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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망 및 기업분석

현대건설 주가 전망 및 기업분석 -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힐스테이트)

by 포아네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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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가전망 및 기업분석

1. 주가 : 54,700원(7월 27일 기준)
2. 시가총액 : 6조 912억(코스피 58위)
3. 발행주식수 : 111,355,765주
4. 업종 : 건설업
5. 배당금 : 600원
6. 대주주 : 현대자동차 외 5인(34.92%), 국민연금공단(12.04%)
7. 목표주가 : 70,000원

기업소개

현대건설 홈페이지

 

현대건설의 사업은 건축/주택, 토목, 플랜트/전력, 기타 등으로 구분되며, 매출 부분에서 건출/주택사업에서 50% 이상을 자치하고, 플랜트/전력 28%, 토목은 11%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건설의 종속회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있다.

 

 

 

 

 

사업부문
사업부문 사업소개 사업영역
토목사업 해양,항만,준설매립 / 도로, 철도 / 교량 / 물환경, 수처리 / 지하공간
건축사업 병원, 의료시설 / 생산시설, 물류센터 / 호텔, 리조트 / 업무 상업공간 / 교통, 문화 스포츠시설 /데이터센터 교육 연구시설 / 복합개발, 특수건축물
주택사업 디에이치 / 힐스테이트 / 초대형 주거단지 / 지식산업센터 / 고급주거시설
에너지사업 화력발전, 발전담수 / 신재생에너지 / 송전선, 변전소
플랜트사업 오일, 가스처리, 정유 / 석유화학, 비료 / LNG, GTL / 원자력발전

사업부문은 5가지 종목으로 나뉘어있고 사업영역은 위 표와 같다.

 

 

20년도 아파트 브랜드 종합순위 1등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로 선정이 되어있으며,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건설 주가 

 

현대건설의 주가는 54,700원에 형성되어있으며, 최근 유사증자로 인하여 가격이 조금 내려갔지만 충분히 상승여력이 충분한 실적과 이슈가 많다.

 

 

 

 

 

최근 뉴스를 보면 싱가폴 본드 콜 때문에 실적이 조금 낮게 나왔으나 일회성 비용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만 유상증자가 과연 악재가 아닐지는 조금 더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충분히 매수하는데 매력적인 가격대로 생각된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동향을 보면 7월 23일 유상증자 공시 발표 후 외인과 기관이 많이 팔았으나 추후 조금씩 기관과 외국인이 매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관과 외인도 구매를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대건설의 연간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20년도 영업이익은 최근 5년 동안 가장 낮은 영업이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21년도부터 매출 및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1년도 1분기 실적이 20년도 1분기 실적보다 400억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배당금은 20년도 660원을 주었으며, 21년도에는 665원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 주가 차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증시하락으로 19.150원까지 떨어진 후 어느 정도 회복을 하였으나, 20년도 실적이 좋지 않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21년도 실적이 좋아지면서 주가가 크게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건설업은 주가 상승은 실적으로 판단되며, 21년도 2분기, 3분기 실적도 충분히 좋을 것으로 기대되고 때문에 충분히 주가가 상승할 것이며, 현재는 유상증자로 인하여 약간의 가격이 하락이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위 글은 종목을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단순 기업 소개이므로 모든 투자는 개인 스스로에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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